반응형 멕시코예능1 예의 있게 멕시코 현지에 “콩 심으러 왔습니다!” 코믹다큐 tvN [콩콩팡팡]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tvN 예능 ‘콩콩팡팡’은 제목부터 유쾌하다. 콩을 심어 웃음을 터뜨리고 행복을 나누겠다는 단순하지만 따뜻한 의도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멕시코로 떠난 출연진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진짜 콩'을 심으며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단순한 농사 예능이 아닌 현지 문화 체험과 인간적인 소통이 결합된 '코믹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회차였다. 이번 1회는 그야말로 이름처럼 웃고 '빵', 감동 '콩'이 동시에 터진 에피소드였다. 멕시코 현지에서 펼쳐진 첫 도전 – “콩 심으러 왔습니다!” 첫 방송 무대는 멕시코의 작은 마을. 강렬한 태양 아래 출연자들은 삽과 씨앗을 들고 직접 밭을 일군다. 제작진은 '콩을 심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각자의 성격, 팀워크, 그리고 .. 2025.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